Pulse - Guckkasten
词：하현우
曲：하현우
编曲：국카스텐
희미하게 뛰고 있는
依稀跳动的
묻어 버린 맥박들이
隐藏着的脉搏
날 알아 볼 순 없겠지
不会认出我吧
날 기억하진 않겠지
应该不记得我了吧
어디에도 없는 나는
无处存在的我
다른 이의 숨을 마셔
只能依附万物呼吸
살아 있는 척 하겠지
装作还活着
눈치채진 못하겠지
无法察觉到吧
깨끗하게 포장이 된
干净包装过的
썩지 않는 물건처럼
像没被腐蚀般
난 언제나 해로웠지
我总是带着毒性
난 언제나 외로웠지
我总是带着毒性
뛰고 있는 가슴에
跳动的心
커져 가는 진동에
愈渐大声地震动
열망이 차오른다
充满了渴望
다시 난 숨을 쉰다
我再次得以呼吸
깜박이는 불빛에
闪烁着的火光
커져 가는 두 눈에
越睁越大的双眼
열망이 차오른다
充满了渴望
다시 난 숨을 쉰다
我再次得以呼吸
희미하게 뛰고 있는
依稀跳动的
묻어 버린 맥박들이
隐藏着的脉搏
밟아 본 적 없는 곳에
在从未踏足的地方
나의 등을 떠미네
推着我的背呢
오래된 날 버리려
想要将久久活着的我抛弃
혼자된 날 꺼내려
想要将独自的我救出
나의 등을 떠미네
推着我的背呢
어디에도 없었던
曾无处生存的我
살아 있는 척했던
曾装作存活的我
언제나 해로워서
无论何时都带着毒性
너무나 외로웠던
太过孤单
날 알아 볼 수 있겠지
会认出我吧
뛰고 있는 가슴에
跳动的心
커져 가는 진동에
愈渐大声地震动
열망이 차오른다
充满了渴望
다시 난 숨을 쉰다
我再次得以呼吸
깜박이는 불빛에
闪烁着的火光
커져 가는 두 눈에
越睁越大的双眼
열망이 차오른다
充满了渴望
다시 난 숨을 쉰다
我再次得以呼吸
벌어지는 가슴속에
在撕裂的内心里
세상이 파고든다
将世界铭记
선명하게 뛰고 있는
鲜明跳动的
묻어 버린 맥박들이
隐藏着的脉搏
날 맞이하라고 하네
是在迎接我呢
일어나라고 말하네
在让我振作
어디에도 없던 나는
曾无处存活的我
향기로운 숨을 마셔
呼吸着香气
날 기억하려고 하네
想要记住我呢
다시 나는 숨을 쉬네
我再次得以呼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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