在过去的日子 - 李致贤
그대와 손을 잡고
함께 부르던 그 노래를
이제와 부르고
또 불러도 외로운 것을
지나간 그 사연들은
세월속에 멀어졌지만
하얗게 그리워진 아픔은
남아버렸네
다 지나간 일이라 생각해도
지울수 없는 그리움들은
지난날의 그 추억이 너무나도
아름다운 사랑이기에 음
바람에 날려보낸
철 없이 조각난 사연을
이제와 잡으려 애를 써도
보이질 않네
길어진 그림자 뒤로
미워할 수 없는 순간들
또 다시 소리쳐 불러봐도
대답이 없네
다 지나간 일이라 생각해도
지울수 없는 그리움들은
지난날의 그 추억이
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이기에
다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해도
지울수 없는 그리움들은
지난날의 그 추억이
너무나도 아름다운사랑이기에
다 지난일 다 지난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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