漂亮 - 金俊秀

作词 : 金俊秀& J.kimb

作曲 : 화장님& 김유찬

보드라운 살결

柔软的肌肤

그 향기 말캉한 느낌이 좋아

带着清香 软绵绵的感觉十分美好

날 올려다보는 그 눈빛

仰望着我的你那眼神

발그레한 두 볼까지

还有你红扑扑的脸颊

가끔 토라져 버린 뾰로통한

偶尔生气

얼굴로 내민 입술도

而噘起的嘴唇

곤히 잠든 네 모습

还有你沉睡的样子

숨소리마저도 귀여워

连你的呼吸都那般可爱

어쩜 예뻐 예뻐

那般漂亮

너의 하나하나가 빛이나

你的一举一动都绽放着光芒

눈이 부셔 예뻐 예뻐

那般耀眼 那般漂亮

너의 온몸을 꽉 안아주고 싶어

想要紧紧拥抱你

꾸미지 않아도 난 좋아

不用打扮我也依旧喜欢

그냥 있는 그대로가

我就喜欢你原本的样子

더 좋아 예뻐 예뻐

那般漂亮

너의 all time 한편의 명작이야

你的一切都像是一部名作

수줍은 듯 가린 민낯이

因为素颜而害羞

마치 어린아이 같아

像个孩子一般

맛있다며 건넨 한입에

一边说好吃

달콤함이 막 묻어나

一边甜蜜地递进我嘴里

가끔 술에 취할 땐

偶尔喝醉的时候

꼬부라진 말투로 내 맘을 녹여

含糊不清的语气也会融化我的心

부드러운 결 그 머리칼

顺滑的发丝

대충 묶어놔도 귀여워

被你大致扎起来 也是那般可爱

어쩜 예뻐 예뻐

那般漂亮

너의 하나하나가 빛이나

你的一举一动都绽放着光芒

눈이 부셔 예뻐 예뻐

那般耀眼 那般漂亮

너의 온몸을 꽉 안아주고 싶어

想要紧紧拥抱你

꾸미지 않아도 난 좋아

不用打扮我也依旧喜欢

그냥 있는 그대로가

我就喜欢你原本的样子

더 좋아 예뻐 예뻐

那般漂亮

너의 all time 한편의 명작이야

你的一切都像是一部名作

이대로 시간이 멈추길

希望时间就这样静止

몇 번이나 기도했는지

我曾祈祷过无数次

영원이라는 꿈을 너와 예뻐 예뻐

做着和你到永远的美梦 那般美好

너의 하나하나가 빛이나

你的一举一动都绽放着光芒

눈이 부셔 예뻐 예뻐

那般耀眼 那般漂亮

너의 온몸을 꽉 안아주고 싶어

想要紧紧拥抱你

꾸미지 않아도 난 좋아

不用打扮我也依旧喜欢

그냥 있는 그대로가

我就喜欢你原本的样子

더 좋아 예뻐 예뻐

那般漂亮

너의 모든 순간이

我每时每刻都爱着你

사랑을 말해 예뻐 예뻐

如此漂亮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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